C언어는 문장 하나를 출력하려 해도 여섯 줄 이상의 코드가 필요하지만 파이썬은 단 한 줄이면 된다. 이 책, 꼭 파이썬을 닮았다. 간결하지만 강력하다! 단순하되 명쾌하게 설명하는 방식도 저자의 독보적인 강점이다. 군더더기 없는 프로다움이 돋보인다. 프로그래밍 초보자에게 이 책이 가장 많이 추천되는 이유이다! 파이썬의 문법들 중 이해하기 어려운 건 비유와 도해를 들어 설명한다. 왜 배우는지, 앞서 배운 내용과 어떻게 다른지 초보자가 문득 느낄 수 있는 궁금증도 미리 파악해 속 시원히 답한다. 13년간 소통하며 정제한 파이썬 입문의 정수만을 담은 책. 정말 이거 한 권으로 될까? 아직도 의심하는 분에게 아인슈타인의 말을 들려주고 싶다. “간단하게 설명할 수 없다면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컴퓨터만 있다면 책을 펴고 바로 실습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빠르게 마친다. 특히 초보자가 낯설어 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실습 환경을 더 친절하게 안내했다. 첫째마당에서는 직접 키보드를 잡고 기초 문법을 익힌다. 개념 이해와 실습을 반복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파이썬 기초를 견고하게 세울 수 있다. 프로그램의 재료인 문법을 다 익혔다면 이제 필요한 건 레시피! 둘째마당에서는 이 부분에 집중하여 훈련한다. 프로그램 설계도를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틀을 짜고, 앞에서 배운 문법을 사용해 코딩하면서 프로그래머답게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연습한다. 특히 이번 개정판은 기존 독자들의 바람대로 실습 문제를 대폭 강화했다. 그냥 숫자만 늘린 것이 아니다. 단 한 문제를 풀어도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문제의 난도, 위치, 분량을 꼼꼼히 고려해 설계했다. 본문 속에는 문법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그 자리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나 혼자 코딩’ 문제를 넣었다. 장 하나를 끝낼 때마다 풍부하게 주어지는 ‘연습 문제’에서는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기초 실력을 탄탄하게 만들 수 있다. 책의 마무리 ‘코딩 면허 시험 20제’까지 다 풀고 나면 어디서 파이썬 좀 한다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할 것이다.
python을 처음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읽었던 책. 비전공자인 나에게 python의 재미를 처음 알려준 책이다. 실제로 for과 while문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많은 연습이 필요하지만 간단한 예제로 나도 반복문을 만들 수 있다는 의지를 심어준 책이다. 이 책은 완독하고, 다양한 실제 데이터로 분석하면서 코드 짜는 것이 막히고 답답할 때마다 다시 읽는 책 중 하나. 가장 기초적인 책만큼 많이 읽을수록 좋은 책
